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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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즈니악의 글을 보고 - 나의 행복의 기준에 대한 단상

잡스는 (말 그대로) 죽었고, 워즈니악은 살아 남았다.

잡스는 생전 치열했고, 워즈니악은 타협하지 않은 행복의 기준을 지켜냈다.

세상을 바꾼건 애플이지, 잡스나 워즈니악 개인이 아니다.

누가 진정 승자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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